google-site-verification=NgC2vcRtT3-evrIylSJozLUS6JLz9RDu6R43LkwBSEE
본문 바로가기

이곳저곳 ~.~/해외!

스페인 바르셀로나(사그라다 파밀리아 ) - 웍집, Wor to Walk- 사그라다 파밀리아 (여전히 공사 중)- 티켓 사는 곳 (예약 필수!)- Rambla 거리 (번화가, 먹거리, 쇼핑)- 사그라다 파밀리아 입장!- 바르셀로나 마지막 밤- 바르셀로나 교통 - 10회권 / 바르셀로나 카드 / 아트 티켓​​​Wok to Walk웍 맛집​오늘 아침은 전날 봐둔 웍집에서 시작했다.매번 식사때면 좁은 거게에 사람도 꽉 들어차있고, 줄까지 서 있길래 오픈시간 아니면 힘들겠구나! 해서 어제 오픈시건을 무어봐뒀다. 10시반! 그래서 11시에 가니 앉을 자리가 있다!​무지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집.먼저 매인이 될 면이나 밥을 정하고.웍과 같이 볶을 야채, 고기, 등을 고른다.(가지당 0.7~2.3유로정도)그리고 마지막으로 얹을 토핑.(0.5유로씩)볶.. 더보기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사밀라) - 파빌리온- 세계 3대 분수- 구엘공원 (교통 10회권 관련 포함)- 구엘공원, 입장에 대해- 구엘공원 입장!- 이테리 피자 맛집- 까사밀라 (국제학생증 학생할인 만세!)- 평범했던 패밀리? 레스토랑- 쇼핑​이테리 피자 맛집​구엘공원을 다 보고, 반대편 입구로 나와 까사밀라로 갔다. 까사밀라에서 형호와 만나고, 우선 2시나 되었으니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냥 걸어가며 고르는데, 내 눈에 이테리 피자집이 보였다 ㅎㅎㅎ 맛집 느낌!입구도 빤짝빤짝하니 꾸며뒀고, 안에도 사람이 많다. 나는 아직 배가 덜 고프기에 허브차한잔. 남은 둘이 피자 한판 시켜 먹었다. 11유로! 둘다 양이 찬다고 하고, 맛있다 하니. 가성비 굳, 맛도 인정!​까사밀라국제학생증 학생할인 만세 !​까사밀라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줄이 없다.. 더보기
스페인 바르셀로나(파빌리온 - 구엘공원) - 파빌리온- 세계 3대 분수- 구엘공원 (교통 10회권 관련 포함)- 구엘공원, 입장에 대해- 구엘공원 입장!- 이테리 피자 맛집- 까사밀라 (국제학생증 학생할인 만세!)- 평범했던 패밀리? 레스토랑- 쇼핑​​​​바르셀로나를 둘러볼 시간이 온전히 이틀이 된다. 그래서 하루는 여기저기 둘러보며 바르셀로나를 먹여살린다는 가우디 건축들을! 보려한다. 다른 하루는 쉬면서 쇼핑 :)​파빌리온​우선 점심을 먹기전에 도심, 숙소에서 멀리 떨어진 곳부터 볼 생각으로 나섰다.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건축하는 다훈이가 꼭 가고 싶다고 해서 따라갔다.​가는길이 멀길래 버스를 타려는데, 5분뒤에 온다는 버스가 오질 않는다! 여기도 버스가 사라지네 -3-.. 그래서 도합 17분 기다려서 버스 탑승! 도착하니 쇼핑몰도 보이고, ..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마드리드 궁전 - 기차 티켓팅) - 바셀로 갈 기차 예약부터- 한인레스토랑, 한강- 마드리드- 마드리드 궁전- 궁전 티켓, 라인 여러개!- 마드리드 궁전 입장!- 이제 바셀로~​​​​오늘은 마드리드를 둘러보고 바셀로 넘어간다.체크아웃이 11시이기에, 그 때 나오며 숙소에 짐을 맡기고, 쭉 둘러보기로 했다.​소피아 미술관부터 갔는데. 미술에 관심있는 친구만 들어가고 남은 우리 둘은 밖에서 쉬며 두런두런 얘기하며 앉아있었다. 그러길 거의 1시간, 친구가 나온다. 음,, 다신 이런식으로 기다리지 말아야겠다 ㅋㅋㅋㅋ 끝에 조금 무료했으니!(폰만 있었어도 버리고 갔을텐데 ㄲㄲ)​바셀로 갈 기차 예약부터​슬슬 점심 때 이기에 밥먹을 곳을 찾던 중, 기차역이 근처이고, 우린 아직 오늘 출발할 기차를 예약하지 못 했기에 기차역부터 들렸다.완편의 렌페.. 더보기
마드리드 근교 톨레도부터!(산마르틴다리 - 뷰포인트 - 소매치기) - 알사버스 취소/환불, 다시 예약- 해외 배송, 망가진 캐리어 배송(보내는 법, 가격)- 알사버스 티켓 창구- 톨레도 도착!- 산마르틴 다리- 톨레도 전경 뷰포인트로 걸어서 :)- 마드리드로 돌아가며- 마드리드 메트로 티켓 사용법?(조심하세요 ㅋㅋ)- 소매치기를 당했어요 ㅠ  ​톨레도 도착!​톨레도까진 1시간 걸린다. 1시간 꿀잠자고 톨레도 도착! 우선 시내까지 올라가서 점심부터 먹기로 했다. 지나가다 너무 배고팠기에 보이는데로 들어갔다.왼쪽이 우리가 간 곳!그런데 조금 잘못 들어간 것일까, 이미 주문했건만 새로오는 사람들이 전부 옆 가게로 간다. 나는 속탈이 난 관계로 그냥 굶고 따뜻한 녹차만 2,3잔 마셨는데. 친구들 말로는 사슴수프는 너무 짜서 못 먹겠고, 스테이크는 유럽와서 먹은 것 중에 가장 ..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 톨레도부터!(알사버스) - 알사버스 취소/환불, 다시 예약- 해외 배송, 망가진 캐리어 배송(보내는 법, 가격)- 알사버스 티켓 창구- 톨레도 도착!- 산마르틴 다리- 톨레도 전경 뷰포인트로 걸어서 :)- 마드리드로 돌아가며- 마드리드 메트로 티켓 사용법?(조심하세요 ㅋㅋ)- 소매치기를 당했어요 ㅠ​​​알사버스 취소/환불, 다시 예약​본래 9시에 톨레도로 가고, 5시반에 돌아오는 버스가 예약되어 있었다. 한창 에너지 많던 과거의 내가 해논 예약에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래서 일단 취소. 티켓당 5~6유로 하는데, 환불규정에 따라 30% 때이고 환불 받았다.(Alsa버스 얘기다, 유레일이 하루 모잘라서 하루는 버스로 대체했다.)​48시간 전 10퍼, 24~48시간 20퍼, 2~24시간 30퍼, 그 외 불가능교환 규정은 액.. 더보기
스페인 그라나다를 거쳐 마드리드로(짐맡기기 - 누에바거리 - 니콜라스전망대) - 말라가에서 그라나다로- 그라나다 짐 맡길 곳- 누에바거리, 장식품들- 애들이 너무 좋아했던 케밥킹- 니콜라스 전망대- 알바이신 지구, 더 높게, 너무 덥다..- 음료만 마시러 레스토랑에..- 그라나다에서 마드리드로- 숙소로​​​​말라가에서 그라나다로​오늘도 이동이 많은 날이다.8시에 그라나다를 가는 기차와 버스를 탔다.말라가 - 안떼낄라(Antequera) - 그라나다(10시 반 도착)유레일패스를 소지 했음에도 기차 10유로, 버스 4유로(자릿값이다)​그라나다 짐 맡기기​그라나다는 당일치기 이기에 짐 보관할 곳이 필요하다. 짐 보관할 곳을 찾아보니, 시내에 코인라커, 여행사에 맡기기, 기차역 근처에 조선족분이 하는 편의점이 있다고 한다.​기차역 근처가 위치도 좋고, 저렴하다고 하길래 찾았지만, 이미 .. 더보기
스페인 말라가(히브라파성 - 알카사바성) (1)- 말라가라는 스페인의 도시- 말라가 바다, 지중해!- 타파스! 스페인 먹거리(2)- 일요일의 말라가 관광 (무료입장)- 히브라파 성 (알카사바는,, 안가도 되겠다!)​ ​일요일의 말라가 관광(무료입장)​밥도 먹었고 이제 시간도 오후 2시가 되었다. 매주 일요일, 쉬는날이라 그렇다는데, 알카사바 성과 히브라파로 성의 입장이 무료이다.​발이 약하고, 오늘 피곤하여 오전에 쉰 친구가 미술을 한다. 그렇다 보니 이 친구는 피카소 미술관을 가고(12유로나 해서 그냥 돌아왔다고 한다.),​미술과 친하지 않은 건축하는 친구와 나는 성들을 오르기로 했다. 둘다 상당히 위에 있다.. 그렇다보니 정말 높은 곳에 있는 히브라파 성은 야경 명소이다.알카사바, 도시 내에서도 잘 보이는 위치, 낮은편히브라파 가는 중​히브.. 더보기
스페인 말라가(해변 - 지중해 - 타파스) (1)- 말라가라는 스페인의 도시- 말라가 바다, 지중해!- 타파스! 스페인 먹거리(2)- 일요일의 말라가 관광 (무료입장)- 히브라파 성 (알카사바는,, 안가도 되겠다!)​​​​오늘 말라가에서 놀고, 내일 그라나다를 거쳐 마드리드로 간다.​말라가라는 스페인의 도시​말라가를 찾아볼때는 볼 것이 그리 많지 않았다. 바다가 이쁜 곳이고, 지대가 높은 성채 몇개가 볼만하다 한다. 정말, 도착한 밤에도 그렇고, 아침에 돌아다녀보니 이전에 거쳐온 도시들과는 느낌이 다르다. 도시다.     말라가(해변 - 지중해 - 타파스 - 일요일무료입장 - 히브라파성 (1)차가 많고, 바쁘교, 어지럽고, 주말인 오늘은 바닷가에 아침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척 잘 가꾸어 놓은 도시 같은게, 도시 곳곳에 공원과 야자수, 나무.. 더보기
스페인 론다를 거쳐 말라가로(전망대 - 다리뷰 -누에보다리) (1)- 세비야에서 론다로- 기차를 이용 못하니 버스로 갈아타라?- 론다 도착!- 론다 짐맡기기- 론다 맛집?(2)- 론다 전망대- 다리건너, 다리 위에서- 우리가 잘 아는 론다 다리 뷰를 보러!- 터미널로 돌아가는 길- 숙소 들어가는데​론다 전망대​전망대에서 본전망대, 전망대에서는 다리가 안 보인다.실은 밥을 먹으러 가기전에 론다 전망대를 갔다왔다. 어마어마했지만, 뭔가 부족하다! 다른의미로 멋진데, 광활한데, 다리의 뷰가 부족하다. (그 와중에 전망대 중앙에서 음악을 노래하던 누나의 음색이 아름답다.)​다리 건너, 다리 위에서​그래서 다리를 건너갔다. 다리위에서의 절벽과 계곡에 빠져든다. 이또한 멋지지만! 우리는 다리를 보러 왔다!​다리 건너편, 저 아래를 보니 사람들이 보인다. 가방을 맨 것이 여행.. 더보기
론다를 거쳐 말라가로(기차대신버스 - 당일치기 - 짐맡기기) (1)- 세비야에서 론다로- 기차를 이용 못하니 버스로 갈아타라?- 론다 도착!- 론다 짐맡기기- 론다 맛집?(2)- 론다 전망대- 다리건너, 다리 위에서- 우리가 잘 아는 론다 다리 뷰를 보러!- 터미널로 돌아가는 길- 숙소 들어가는데​​​세비야에서 론다로​오늘은 론다에 들려 다리를 구경하고 말라가로 가는 날이다. 론다로 가는 기차 중 시간이 가장 괜찮은 것이 9:45차 이기에 우리는 6시반에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밥먹고 씻고 짐싸고.​9:45를 한 이유가, 적은 환승, 적은 소요시간, 적당한 출발시간.오른쪽 보라가 기차역숙소에서 기차역까지 걸어서 30분가량 걸린다. 버스를 타도 22분이고 여행중의 택시는 사치라는 생각에 아예 생각치 않았다. 케리어를 끌고 아름다웠던 돌길을 걸어 가려니 상당히 힘들.. 더보기
세비야(살바도르성당 - 세비야대성당 - 히랄다탑 - 스페인광장) (1)- 숙소 근처 빵집, 좋네?- 세빌 세비야 Sevillia- 마카레나 성당, 강변- 츄러스의 본 고장, 스페인!- 히랄다 탑, 세비야 대성당(티켓 온라인 구입? 하루전에 가능?)- 꼬치에 혹해 먹으러 간 레스토랑(2)- 히랄다 탑, 세비야 대성당(티켓팅)- 살바도르 성당- 세비야 대성당- 대성당 위의 히랄다 탑- 스페인 광장  ​히랄다 탑, 세비야 대성당티켓팅​아, 온라인 티켓예약을 깜빡했는데. 식사 기다리는 김에 인터넷 예약사이트를 들어갔다. 그런데 당일 예약은 안 되는 것일까.. 오늘 예약가능한 날은 내일부터 된다고 한다 ㅠㅠ. 11시에 개장하니 절대 못 보는데..​https://www.catedraldesevilla.es/ Catedral de Sevilla - Catedral de Sevi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