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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해외!

스페인 세비야(츄러스 - 고기꼬치) (1)- 숙소 근처 빵집, 좋네?- 세빌 세비야 Sevillia- 마카레나 성당, 강변- 츄러스의 본 고장, 스페인!- 히랄다 탑, 세비야 대성당(티켓 온라인 구입? 하루전에 가능?)- 꼬치에 혹해 먹으러 간 레스토랑(2)- 히랄다 탑, 세비야 대성당(티켓팅)- 살바도르 성당- 세비야 대성당- 대성당 위의 히랄다 탑- 스페인 광장​​​​오후 2시 체크인임에도 불구하고, 양해를 구하니 6시부터 숙소를 쓰게 해준 것에 감사한다.​숙소도 모두가 마음에 들어할 만큼 깨끗하고 좋았고, 도착한 아침 미스트를 맞으며 숙소로 왔으나 잠깐 쉬고, 씻고 나오니 아주 맑게 갠 하늘이 고맙다.​숙소 근처 빵집, 좋네?​어제 버스를 타고 잠들기 전에도 배가 몹시 고팠다. 그랬기에 오늘 아침을 정말 기다렸다. 집에서 나가다 근처.. 더보기
포르투갈 리스본 -> 스페인 세비야(야간버스 - 알사버스) - 비오는 날, 리스본 쇼핑- 베지테리안 카레집- 리스본에서 세비야로, 알사버스 야간 버스​​​리스본 마지막날.나름 여행책에서 추천한 곳들도 걸어서 다 돌아더녔고, 여기저기 골목도 다니며 리스본도 느꼇다고 본다. 그래서 오늘은 편히 쉬며 윈도우쇼핑하러 간다 ㅎㅎㅎ​다행인지 불행인지, 오늘은 낮시간 내내 비가 온다고 한다. 이미 체크아웃하고 12시에 나서니 비가 오기 시작. 리스본에 8시까지 둘러보다, 10시에 세비야행 버스를 타러 가야하건만. 거의 7시까지 내리 비가 왔다.​비도 피할겸 그냥 번화가의 카페 한 곳에 들어가 커피 하나 시켜두고 쭉 쉬었다. 세비야에서 어디어디 갈지나, 론다는 어떻게 가는지, 그라나다는 또 어떻게 가는지.​아, 그 전에 H&M과 ZARA를 둘러봤다. 둘다 스페인 것이라 하던데.. 더보기
포르투(아름다운 항구도시 - 해산물 맛집 - 야경) (1)- 포르투 도착!- 해산물 맛집!! Tapabento- 사오벤토 역에서, 티켓 시간 교환- 프란세지냐 = 칼로리폭탄 / 위장파괴 음식- 너무도! 아름다웠던 포르투포르투갈 최고 :)(2)- 우연히 찾게 된 뷰 포인트(언덕, 포르투 풍경이 잘 보인다!)- 독일, 샬케? -- 축구팀 응원인과의 트러블- 포르투 뷰포인트(항구쪽, 다리뷰)- 야경- Tapabento 우연히 찾게 된 뷰 포인트언덕, 포르투 풍경이 잘 보인다!끝과 끝까지 20~25분이면 걸을 작은 도시에 이쁨이 곳곳에 묻어있다. 너무 행복하다 :D​독일, 샬케? -- 축구팀 응원인과의 트러블​아마 이 도시의 평소 모습이었다면 완벽했을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5시에 축구경기가 있다고 한다. 포르토 vs 독일의 샬케.​독일에는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 더보기
포르투갈 포르투(아름다운 포르투갈 항구도시 - 프란세지냐) (1)- 포르투 도착!- 해산물 맛집!! Tapabento- 사오벤토 역에서, 티켓 시간 교환- 프란세지냐 = 칼로리폭탄 / 위장파괴 음식- 너무도! 아름다웠던 포르투포르투갈 최고 :)(2)- 우연히 찾게 된 뷰 포인트(언덕, 포르투 풍경이 잘 보인다!)- 독일, 샬케? -- 축구팀 응원인과의 트러블- 포르투 뷰포인트(항구쪽, 다리뷰)- 야경- Tapabento​​포르투 도착!​4시간 가량이 걸려 리스본에서 Sao Bento에 도착했다. 나오자마자 너무 이쁘다.​해산물 맛집!! Tapabento​역 바로 근처에 조개구이,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은 예약없이 못 가는 집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도착 후 바로 이곳에 가 저녁시간 예약을 잡았다.(Tapabento)저녁시간은 7시부터 새벽4시까지, 그런데.. 더보기
리스본 -> 포르투(유레일패스 시작, 왼쪽 포르투 가까워질 쯤 멋진 바다 뷰) - 리스본 교통카드, 메트로- 유레일티켓 개시- 리스본에서 포르투로- 돌아오는 티켓 예약- 캄파냐역에서 포르투 사오벤토역으로​​​​어제는 시차적응을 못한 상태였기에 8~9시에 골아떨어졌다. 노을도 노치고 야경은 포기하고.​리스본 교통카드, 메트로​7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밥먹고, 숙소를 나서니 9시. 숙소 근처의 메트로(Pombal)를 타고 기차역(Apolonia)으로 갔다. viva카드 구입이랑 충전이 가능한 기계가 있지만 우리는 잘 모르니 창구로. 기차역까지 viva카드(50센트 포함)1.85유로.​가는길을 잘 몰라 창구직원에게도 물어보고, 티켓찍고 들어가기 전에도 이쁜 포르투갈 누나에게 물어보고 들어갔다.(이쁜누나가 반대로 알려줬지만,, 잘 찾아갔다.)​유레일티켓 개시​기차역은 사람들 따라 메트로를.. 더보기
[유럽]포르투갈 리스본(타임아웃마켓, 에그타르트, 벨렝탑) - 리스본 날씨- 리스본- 상 조르즈 성- 까바까스- 타임아웃 마켓- 수도원 앞 정원에서 에그타르트- 벨렝탑​​​리스본 날씨​오늘하루 10~15도라 한다, 그래서 내복에 후드하나 입고 나갔다. 실은 12월날씨가 포루트갈부터 프랑쓰까지는 그리 춥지 않길래 겉옷을 못 걸칠 후드들은 이번에 입어둬야 했다 ㅋㅋㅋ​리스본​리스본 여행때 가려 찍어둔 곳들. 그냥 걸어다닐만 하길래 오늘하루 맘 편하게 걸어다니며 다 보고 왔다.(+밸렝탑)​거리가 이쁘고 하루 들여 편하게 둘러보고 올만한 도시.알칸타라 전망대 근처, 우리가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니 옆에서 보고 있던 카메라든 외국인도 기다렸다 와서 찍고 간당 :D 알칸타라 전망대 근처에는 그레피티가 여기저기 그려져 있더니. 상조르즈 성에 올라가는 길은 벽이 이쁜 타일로 된.. 더보기
[유럽]인천 -> 포르투갈 리스본 - (심카드, 기내식, 탑승수속, 루푸트한자 어플) - 선녀바위 해수욕장- 심카드, 제1,2터미널- 루프트한자 어플사용(24시간전 자리지정, 체크인 서비스)- 기내영화, 기내식-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 리스본 도착! 그런데 픽업서비스는?​​선녀바위 해수욕장​친구들이 대구랑 경주에서 올라오느라 당일 인천공항까지 오면 급하겠다 생각하여 전날 인천에서 하루 지냈다.선녀바위해수욕장에 있는 '호텔 오션뷰'.그저 하루 일찍 모여 준비할거 마저 준비하고 조금 쉬다 갈려던 것이라 뷰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공항과 버스로 18분 거리라는 것에 만족해 잡았던 숙소!​심카드, 제1,2 터미널​오늘 오후 3시 비행기로 루프트한자 항공사를 통해 프랑크푸르트로 먼저 간다.​비행기를 타기 전, 짐 붙이고 체크인하고 심카드를 받으면 되는데!​네이버에서 잠깐 검색한 것.. 더보기
시애틀, 잠깐 들리며 여행을 마치며 (스타벅스 1호점) ​​15.6.185월에 시작한 캐동부/미동부 여행한달간 돌고 오늘에서야 마지막이다.​​​​시애틀은 그냥 동부여행을 마치고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벤쿠버로 가기위해 잠깐 찍는 곳.​​​​줄기다려 들어가,커피는 마시지 않고스타벅스 1호점 텀블러만 하나 사서 나왔네요 ㅋㅋ​친구는 또,, 여기저기 돌린다고 이것저것 사고 ㅋㅋ.. 더보기
시카고 여행(야경 완전이뻐요!!/ 시카고폭죽 / 시카고 미시간호수 크루즈) ​15.6.15​한달 캐나다/미국여행의 막바지!시카고에 왔습니다~~시카고는 정말 아무 계획없이 왔네요 ㅋㅋㅋ숙소만 잡고 비행기만 예약하고!​실은, 시카고에 올때 비행기를 잘 못 예약해뒀는데!아예 날짜를 잘못 예약한 내 잘못인데!항공사에 전화하니 오랜 전화 끝에,원하는 날짜로 다시 바꿔줬습니다~다행이에요.. 돈 날아갈뻔 했습니다 ㅋㅋㅋㅋ​​시카고에는 밤에 도착했습니다!밤에 돌아다니는데시카고의 밤, 느낌있네요 ㅋㅋㅋ시카고 기대됩니다 :D​​이거 되게 유명한 거라던데~그냥 둥그런 물방울 같은 거울인데,밤인데도 사람들 많네요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들어간두툼한, 입을 크게 벌려도 들어가지 않는 샌드위치!​공원이고,호수가 있고,조금만 오른편으로 걸어가면 수족관과 천문대가 있습니다!​버킹엄 파운탱​버킹.. 더보기
워싱턴 여행 ( 더운날씨! 돌아다니기 보다 맛난거 먹으러!) ​워싱턴은,, 정말 더운 곳이에요​​사진만 봐도 너무 화창한게더울거 같지 않나요? ㅠ​​일식 라멘, 교자워싱턴에서 먹은 음식들은전부 맛있었습니다!다만, 남은건 그 기억과 사진뿐..​공연까지는 아니고..​역사관련 짧은 강연? 공연?을 관람했어요 :)​쉑쉑버거의 쉐이커를 생각하며​레스토랑.. 립 / 스테이크​한식라면, 튀김우동우리입맛!​퍼먹는 피자집!​이집 웨이터가 신발 이쁘다고 해줬던 것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옷구경 다니다가 들린 디저트집 :)완전 달달했어요 ㅎㅎ물론, 오랜시간이 지났기에어디서 먹은 무엇인지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D제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완벽하게 기록해둔게 아무것도 없어요!군침도는 사진만 남았네요 예에~~ 더보기
워싱턴 여행 (백악관 / 워싱턴 기념탑 / 링컨 기념관 ) ​​ 미국의 수도 워싱턴!6월이건만!너무 덥습니다!반팔 입어도 땀나요 ㅠㅠ보스턴 / 뉴욕에서만 해도 셔츠 걸치고 다녔는데!여기는 ,, 꿈도 못꾸게 덥습니다 하핳..​미국 수도에 왔으면 백악관에 가야죠!그런데 무슨일인지,아침부터 시위하고 있네요 ㅋㅋㅋㅋ조용히 빠져 줍니다.. ㅎ..​​워싱턴 기념탑​​링컨 기념관한참 점프샷 찍는데 재미 들린 때라 ^~^..여행 네네 엄청 뛰었죠 ㅋㅋㅋㅋ저 멀리 보이는 곳이 링컨 기념관 :)​​2차 세계대전 기념비참 멋지게 만들어 놨네요 :)​​기념비 지나, 링컨 기념관 가는 길의 공원워싱턴 기념탑과 링컨 기념관 사이의 공원입니다!그런데 여기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게 조성되어있네요!푸르른게 너무 이뻐요 :)​그늘 사랑해요!링컨 기념관에서 본 워싱턴 기념탑​정말 푸르른 하늘이고,.. 더보기
보스턴 여행( 랍스타 샌드위치 / 비컨힐) ​​보스턴에 오면하루정도는 보스턴을 둘러보면 좋겠다 싶다.우리도 보스턴 투어라곤 하지만,누군가 데리고 다녀주며 설명해주는게 아닌,지도하나 받아서 그거 보고 보스턴을 돌아다닐 수 있었다.여행 안내소에 가면 있었다!​비건힐이 부근의 거리/건물들이 특히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랍스타샌드위치!음~ 게 맛이로구나~ ㅋㅋㅋㅋ​​음,, MIT였나?그냥 날도 좋고강을 건너니 바람도 솔솔 부는게 좋길래여기저기 발길 가는데로 걸어다녀 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