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여행 (백악관 / 워싱턴 기념탑 / 링컨 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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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 워싱턴!

6월이건만!

너무 덥습니다!

반팔 입어도 땀나요 ㅠㅠ

보스턴 / 뉴욕에서만 해도 셔츠 걸치고 다녔는데!

여기는 ,, 꿈도 못꾸게 덥습니다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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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에 왔으면 백악관에 가야죠!

그런데 무슨일인지,

아침부터 시위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조용히 빠져 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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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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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기념관

한참 점프샷 찍는데 재미 들린 때라 ^~^..

여행 네네 엄청 뛰었죠 ㅋ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링컨 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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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기념비

참 멋지게 만들어 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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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지나, 링컨 기념관 가는 길의 공원

워싱턴 기념탑과 링컨 기념관 사이의 공원입니다!

그런데 여기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게 조성되어있네요!

푸르른게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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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사랑해요!

링컨 기념관에서 본 워싱턴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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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푸르른 하늘이고,

맑은 하루이지만,

덥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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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도 하네요 :)

사람 진짜 많은데 어째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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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포토맥 공원 지나 제퍼슨 기념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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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 공원에서 멀리 보이는 제퍼슨 기념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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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이런 기념비/탑/관의 의미는 크게 모르겠지만,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고 지어뒀네요 :)

주변의 공원도 평안하고!

중간에 호수가 끼어 있고 그러니 더더욱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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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모델할줄 아네요 ~

바나나 먹는 다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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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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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지나, 호수를 둘러 제퍼슨 기념관까지 왔네요..

너무 더워서 중간에 얼음물 사먹고 ㅎㅎ..

날이 좋고 관광하기 좋은 날씨인건 좋지만

끝에 오니 축축 처지네요 힘들어서..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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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하루 고생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