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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내 이야기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군대를 전역할 때, 바디프로필을 한번 촬영하고 싶었다. 버킷리스트랄까?

많이들 군생활 동안 운동을 계속했다면 한 번쯤 생각해보는 목표이고 계획이다.

그때 촬영하지 못한 바디프로필을 이번에 촬영하기 위해, 짧지만 4개월정도 준비 후 촬영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시작한 PT인데,

트레이너분께 듣기로, 몸을 키우는 것만도 벌크업과 다이어트 기간을 번갈아 오래 잡으며 몇 년을 잡고 간다고 한다. 나는 몸을 키우는데 다이어트 기간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 뭔가 새로웠다.

하지만 짧게 보는 이번은 두 달의 벌크기간과 두 달의 다이어트 기간을 보고 가기로 했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Peggy und Marco Lachmann-Anke님의 이미지 입니다.  

 

 PT를 받은 이유

 

오래 이것저것 보고 배우며 자세나 운동법은 어느정도 안다곤 하지만, 한번쯤은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

 

듣기로 바디프로필 촬영에서 다이어트 기간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하고, 제대로 한다면 마지막 기간에 수분조절, 염분조절까지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다이어트 기간동안 근육량이 덜 빠지면서 체지방 위주로 빼는 것이 잘하는 트레이너들의 노하우? 라고 하기에. 이 부분이 궁금해서 PT를 받게 되었다.

 

 

 

마치며

앞으로

벌크 기간과 다이어트 기간에 대해 포스팅을 할 것이다.

그 기간동안 했던 식단,

그 기간동안 했던 운동들을 기록해볼 생각이다.

이번 바디프로필을 찍고 나서, 벌크를 조금 길게 잡고 해보고 싶기에

이번에 배울 때 싹다 기록해두고 나중에 빼 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