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가벼운 점심
언제나 빠지질 않는 햄버거 하나에 다른거 하나 :)
이러니 돌아와서 속이 탈 났지 :(
매일 햄버거 하나씩은 먹으니 ㅋㅋ
생선튀김 & 햄버거
성당 :D
캐나다 국립 박물관
(National Gallery of Canada
박물관은 가볍게 둘러봤고,
거미 조형물이라던가,
건물이 빛이 많이 들어오는게 좋아서
박물관 안을 돌아다녔다. :)
Canadian Museum of history로 가는길
뒤에 보이는건, 캐나다 연방의회
캐나다 역사 박물관은,
캐나다 여행의 막바지다 보니, 경비도 부족하고
둘다 박물관을 굳이,, 가야된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냥 박물관까지 걸어가서,
그 주변을 걸어다니고, 공원처럼 조성돼있어서 좋다 :)
그 안에 있는 커피점에 들어가 커피한잔 하며 쉬었다.
박물관 주변의 공원을 걷다보니,
수상택시로 캐나다 연방의회로 넘어갈 수 있길래 타보고
(두명 12캐달러)
그렇게 다시 넘어왔다.
어느덧 어둑어둑해진 하늘,
저녁때 이기에 오타와 시내로 돌아가
돌아다니다 사람이 많이 들어가는 가게를 들어갔다.
Warehouse
싼 값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참고로 나는, 맨위에 있는 저,, 느끼한.. 뭐더라 저걸 참 싫어해서 :( 친구 다 먹이고, 햄버거랑 낫쵸를 맛나게 먹었다 ㅋㅋ
캐나다 워홀때, 홈 마마가 아침으로 저거에 치즈 넣어 만들어준걸 먹고는, 앞으론 절대 ㄴㄴ! 안먹을거다.
밤이 왔으니 야경 보러!
삼각대 챙기고! :D
밤이되니 조금 추워졌지만,
6월이 다되어 가기에 참을만 했다 :)
'이곳저곳 ~.~ >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여행 (자유의 여신상 / 유람선 크루즈 / 엘리스 섬) (0) | 2022.01.14 |
---|---|
오타와 (리도커널 / 캐나다 국회의사당 / 오타와 -> 토론토 -> 뉴욕) (0) | 2022.01.14 |
퀘벡여행 (몽모란시폭포 / 자전거대여 / 립&생선파이) (0) | 2022.01.13 |
퀘벡여행 (버거&살몬 / 노트르담성당 / 프티 샹플랭 거리 / 벽화) (0) | 2022.01.13 |
몬트리올 여행 (성요셉성당 / 노트르담 대성당 / 성당웨딩촬영) (0) | 202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