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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해외!

오타와여행 (생선튀김&햄버거 / 성당 / 연방의회 / 수상택시 야경)

 

시작은 가벼운 점심

언제나 빠지질 않는 햄버거 하나에 다른거 하나 :)

이러니 돌아와서 속이 탈 났지 :(

매일 햄버거 하나씩은 먹으니 ㅋㅋ

생선튀김 & 햄버거

성당 :D

캐나다 국립 박물관

(National Gallery of Canada

박물관은 가볍게 둘러봤고,

거미 조형물이라던가,

건물이 빛이 많이 들어오는게 좋아서

박물관 안을 돌아다녔다. :)

Canadian Museum of history로 가는길

뒤에 보이는건, 캐나다 연방의회

캐나다 역사 박물관은,

캐나다 여행의 막바지다 보니, 경비도 부족하고

둘다 박물관을 굳이,, 가야된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냥 박물관까지 걸어가서,

그 주변을 걸어다니고, 공원처럼 조성돼있어서 좋다 :)

그 안에 있는 커피점에 들어가 커피한잔 하며 쉬었다.

박물관 주변의 공원을 걷다보니,

수상택시로 캐나다 연방의회로 넘어갈 수 있길래 타보고

(두명 12캐달러)

그렇게 다시 넘어왔다.

어느덧 어둑어둑해진 하늘,

저녁때 이기에 오타와 시내로 돌아가

돌아다니다 사람이 많이 들어가는 가게를 들어갔다.

Warehouse

싼 값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참고로 나는, 맨위에 있는 저,, 느끼한.. 뭐더라 저걸 참 싫어해서 :( 친구 다 먹이고, 햄버거랑 낫쵸를 맛나게 먹었다 ㅋㅋ

캐나다 워홀때, 홈 마마가 아침으로 저거에 치즈 넣어 만들어준걸 먹고는, 앞으론 절대 ㄴㄴ! 안먹을거다.

밤이 왔으니 야경 보러!

삼각대 챙기고! :D

밤이되니 조금 추워졌지만,

6월이 다되어 가기에 참을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