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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해외!

퀘벡여행 (버거&살몬 / 노트르담성당 / 프티 샹플랭 거리 / 벽화)

 

작고 아름답다는 도시 퀘벡!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ㅎㅎㅎㅎ

(어젯밤에 도착하고 숙소에서 딥 슬립, 그리고 점심먹으러 ~~)

파란느낌의 작은 레스토랑이었어요!

로컬 버거&살몬을 파는 집인데,

밑에있는 컵케익같은 놈이

참.. 신기한 맛이었는데

맛있었어요 :)

근데 사진을 보고 미소만 지어지지

이게 연어였는지, 무엇이었는지는.. 생각나질 않네요 ㅠ

퀘벡의 노트르담성당

퀘벡의 성당은 금빛깔이 화려하네요!

기도하는 자매가 이쁘길래 한컷 :)

이 벽화가 또 퀘벡의 유명거리라던데!

나중에 가볼, 도깨비에서도 나온 그 호텔 :)

샤토 프롱트낙 호텔

점심먹은지 시간이 적당히 흐르니

입이 점점 심심해 집니다

그래서 거리 구경하러 가기전에

팝콘 가게가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여성 직원 뒤에 있는 컨테이너? 거기서 팝콘이 돌아돌아 가며 댑혀지고, 주문하면 저기서 퍼 줘요 :)

색달라서 좋네요

프티 샹플랭 거리

(Rue du Petit Champlain)

가장 볼게 많고,

사람도 많고,

거리가 이뻣던 곳

퀘벡의 느낌이라 생각되는 그 무언가가 물씬 느껴진 거리

퀘벡 도시를 거닐다,

위에 풍선이 주렁주렁달린게 신기해 들어가본 골목

기념품점이 여럿 있던 거리,

위쪽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정거장?이 있다.

정거장이라 했지만,

거의 엘리베이터 수준 ㅋㅋ

위에서 말했던 유명하다던 벽화

애기들이 서서 사진찍고

꽁알꽁알 대는게 귀엽다

무슨 사진일까?

저런 대포사진기를 들고 ㅎㅎㅎ..

신혼여행?

결혼 기념일? ㅋㅋ

사진찍기에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긴하다 :)

샤토 프롱트낙 호텔

도깨비 묘지가 있는 그곳을 올랐다

옆으로는 항구가 보이고,

날이 조금만 맑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다 :(

숙소로 올라가는 거리.

퀘벡은 정말 아기자기한 도시이다

그냥 걸어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보면,

이쁜게 보인다.

아니 전부다 아름답다? ㅋㅋ

어떻게 하면 이런 아름다운 도시가 되는걸까?

기분좋게 돌아다니고,

캐나다의 푸틴! 도 먹어보고

푸틴은 이전에도 먹어봤지만,

되게 이상한듯 하면서 끌리는 맛이다.

호불호가 아주 갈리는 음식이기도 하다 ㅋㅋ

나는 캐나다 생활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지만,

몇몇 친구들은 그거 왜 먹냐며! 못먹겠다는 친구들도 더러 있었다.

감자튀김에,,

고기스튜? 뭐라하더라,, 소스 부르는 이름이 있었는데

그걸 그냥 부어준, 간단한 음식,

외적으로, 치즈 / 고기 / 햄 등을 얹어 주는 가게들도 많다.

사진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