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e McCord
앞에 전시되 있던,,
Christ Church Cathedral
점심으로 먹은,
고기가 엄청 많이 두툼하니, 맛있게
들어 있다던 몬트리올 고기샌드
듣던데로 고기 이빠이 들어간 샌드위치.
(음료포함, 28캐달러)
올드포트로 향하는 길에 보인 거리와 건물들
미술관인지 박물관 근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먹을거리, 레스토랑도 많았는데,
그 길거리에는 벤치대신
큼직한 나무 통나무가 있어서,
다들 그곳에 앉아 쉬고 먹을걸 먹고 그러고 있다.
올드포트로 가는 길에 있던
성당들
이건 조금 오랜 여행이고,
최근에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
나는 유럽에서 봤던 성당들보다
몬트리올 / 퀘벡에서 보았던 성당들이
정말 이쁘고,
무게있다는 생각이 든다.
올드 포트
언제나 푸른 하늘에
하얗고 깔끔한 배경들은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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