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WEGO버스 / 패스권 / 나이아가라폭포 야경)

https://www.niagarafallstourism.com/tickets/

Tickets & Attraction Passes

 

 

 

여기서 패스권도 사고,

폭죽시간대 검색해서 레스토랑 시간도 예약하고,

(레스토랑 예약은 다른 사이트! 스카이론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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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나이아가라폭포 주변을 돌아다닐 생각이다.

이름이 살짝,, 나이아가라 BIG3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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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홈페이지에서

나이아가라 패스를 찾아보면 된다 :)

비용에 따라 이것저것 많았다.

우리는 왠만한건 다 해볼 생각으로,

폭포/강 관련된건 다 포함된걸로 한것으로 기억된다!

나이아가라 패스증, 신청하고, 어디서 발급받는 거였는데..

wego 버스 몇일 이용권도 발급 받았다.

 

그냥 팜플렛과 쿠폰, 쓴건 하나도 없다 :(

유용했던 나이아가라 버스 시간표 :)

그런데, 폭포를 즐기기전에

와인을 너무도 사랑하는 친구라 ㅋㅋ

나이아가라의 와이너리 탐방을 갔다!

포도밭 :)

치즈/과일별 그에 맞는 와인을 주는데

나는 와인을 모르니,,

그냥 다 맛있던데 :p

 

맨 오른편의 와인이 가장 맛있었던걸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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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나다 하면 아이스 와인!

아주 얄삭한 병인데 5만원이던가,,

너무 달콤해서 와인같지도 않다고 생각될 정도로 단 와인,

겨울에 언 포도를 짜내어 만들기 때문에

그만큼 귀하다고 한다.

언 포도에서 나오는 즙은 고농축의 매우 소량이라고 ,,

(전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곳에서만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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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를 걸어다니다 보면,

이런 WEGO 버스 정류장이 있다,

필요시에 탑승권 보이고 타면 된다 :)

그런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모여있고,

걸어다녀도 부담되는 거리는 아니기에

우리는 대부분 걸어다녔다.

Journey befind the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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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는

야간에 폭죽만 터지는게 아니다.

나이아가라에도 불빛을 넣어주는데

그게 또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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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사진은,

내가 조금 장난삼아 찍어논 사진이다.

그런데 찍어놓고 보니 괜찮길래.. ㅎㅎ..

셔속을 느리게 해서 찍어봤다 :D

나이아가라 폭포, 호수에 덩그러니 떠 있는 유람선 하나

새까맣게 깔끔한 하늘

이런 새까만 하늘에

폭죽이 하나하나 펑펑 터지니

정말 그림이 따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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