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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스위스 인터라켄 : 라우터브루넨 - 스카이다이빙 ​- 쉴트호른- 날씨와 기온- 라우텐브루넨- 스카이다이빙- 다시 하더쿨름- 다시 뮤렌  라우터브루넨​일출도 봤겠다, 이제 하산한다. 내려가는길에 또, 뮤렌의 통나무를 볼까 했지만, 시간이 어떨지 모르니 일단 내려간다. 라우터브루넨에 와서는 도시를 잠깐 둘러보며, 폭포까지 갔다.폭포의 근처까지, 그리고 폭포 크게 한 모금.:D 정말 좋은 곳이다. 인터라켄. 여름에 더 좋을거 같은데, 겨울도 너무 좋다. 볼건 많지만 여유로운 분위기, 고요하고, 자연은 너무도 아름답고! (그래도 겨울엔 닫는게 참 많다.)​스카이다이빙아름다운 니센 근처에서​우리의 스카이다이빙 픽업 장소는 서역 앞에 있는 한 호텔 앞. 한 17분 늦어서 12시 7분에 도착했지만, 괜찮다! 오늘은 날이 좋으니.​그나저나, 여기는 가는 곳곳이 그림.. 더보기
스위스 인터라켄 : 쉴트호른 - 뮤렌 오늘은, 빠르게 오전에 쉴트호른을 보고, 12시에 스카이다이빙 픽업을 받아 뛰어내리고! 다시 하버쿨름에 가기로 했다.​매우 화창한 날이다! 우려와 다르게.​- 쉴트호른- 날씨와 기온- 라우텐브루넨- 스카이다이빙- 다시 하더쿨름- 다시 뮤렌​쉴트호른(라우텐브루넨 - 뮤렌 - 쉴트호른)(Lauterbrunnen - Murren - Schilthorn)​인터라켄의 아침은 빠르고, 밤은 일찍 끝나기에, 오전 7시 차를 타러 나섰다.(쉴트호른 첫차)​먼저 라우텐브루넨까지 기차를 타고 간다. 가는길에 스키복장에 스키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내려올때 찍은 사진그리고선 케이블카를 타고, Grutschalop으로 오른다. 이때 뒷편으로 펼쳐지는 라우텐브루넨과 뒤로 봤을때의 오른편에 잠깐 보이는 폭포가.. 아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