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캐년
너무 빡빡해지길래, 일정 다 버리고,
캐년중에 가장 괜찮다는 브라이스 캐년만 보기로!
브라이스 캐년 가는 길
애리조나에 들어서고 부터, 캐년들을 둘러보면서 부터 아침일찍 다니게 된다.
밤이되면 보지를 못하니 !
오늘도 아침 일찍 출발!
자연 터널!
브라이스캐년
패딩없는 나로써는 여기가 가장 추웠다..
차에서 잠깐만 나가도 추웠다 ㅠ
브라이스 캐년은 여러 뷰 포인트가 있어서, 차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며 잠깐잠깐 내려 보게 된다.
모두 멋졌지만! 나는 29일에 본 곳들이 훨씬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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