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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데이트

[혜화역] 연극보기 전에 포장해서 먹기 좋은! 소금빵 맛집 - 포장 데이트 - 솔트24 혜화역에 놀러 갔다가, 연극을 보기 전에 주전부리를 좀 사고 싶은거에요일단 목마를거 대비해 물 하나 사주고 ㅎㅎ그리고 근처에 소금빵 맛집 솔트24가 있다길래가서 소금빵이랑, 조금 다른 솔트 까지 구매했습니다 ㅋㅋㅋ막상 연극 볼 때는 먹지 못하지만,연극 기다리며 소금빵 하나 친구들이랑 노나먹었어요 :ㅇ주전부리 좋습니다 좋아나머지는 다음날 아침에 먹었네요 ㅋㅋㅋ 짭쪼름 겉바 구수한 소금빵과 솔트 추천 ! 연극보기 전에 포장해서 먹기 좋은 ! 소금빵 맛집 솔트 오늘은 대학로의 핫한 빵집, 특히 소금빵으로 입소문 난 "솔트24"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대학로에서 연극 관람이 준비되어 있다면, 전에 요기해서 간단히 주전부리를 챙겨가는 것도 정말 좋은 일정이에요. 바로 그 지점에서 "솔트24"의 고소하면서.. 더보기
[혜화역] 연극 보고 양식 먹고 싶어, 웨이팅한 - 데이트 소개팅 - 비스트로주라 비 오는날에 연극을 보고, 양식이 먹고 싶어 찾아봤어요.혜화역에서 사진으로 봣을 때 가장 먹음직스럽고, 공간도 이뻐보여 방문했습니다.비오는 날인데도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 오.. 일단 잘 찾아온건가 싶었어요.조금 기다리니 가게에 들어가, 코트 걸고 자리 잡고 ㅎ~ㅎ 작은 각에 따뜻함이 느껴졌다랄까, 열기였을까요? :D음식도 보니, 이날은 리조또랑 파스타가 끌려 그렇게 주문했어요조금 빨게 매콤할 거 같던 스테이크 리조또와 봄철 계절 메뉴인 파스타 요리하는걸 앞에서 볼 수 있어 좋기도 했고애피타이저로 나온 가벼운 쥬스?도 새콤해 배고픔을 자극하고 !마지막으로 감자구이가 나왔는데, 이거도 은근 후식?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아쉬운건,, 이날 비가 좀 많이 와서 낙산공원은 다음에 오르기로.. 야경 안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