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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렌

스위스 인터라켄 : 하더쿨름 - 뮤렌 - 쉴트호른- 날씨와 기온- 라우텐브루넨- 스카이다이빙- 다시 하더쿨름- 다시 뮤렌 ​​다시 하더쿨름(Harder Kulm)으로스카이다이빙 끝나고, 수민이도 하더쿨름을 간다 하길래 같이 가기로 했다. 가서 노을지는 인터라켄을 꼭 보자고! 서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동역으로 간다. 스위스패스로 버스도 공짜네 :)​동역 뒤편에 하즈더쿨음 오르는 매표소가 있다. 그런데 가기전에, 배가 고프니 쿱에서 간단히 사 먹기로 했다. 우리 셋은 반값세일한 5프랑 스시, 수민이는 7프랑정도 한 스낵랩.​이상하다. 하더쿨음 앞에 서니, 또 닫혀있다. 이리보고 저리 둘러봐도 닫혀있다. 텅 빈 기차만 정착지에 와서 서 있다. 앞에는 저번에도 봤지만, 4월이 신경쓰이는 팻말이 하나 붙어있다. 닫은건가? ㅠ​이리된거, 다른곳에 가.. 더보기
스위스 인터라켄 : 쉴트호른 - 뮤렌 오늘은, 빠르게 오전에 쉴트호른을 보고, 12시에 스카이다이빙 픽업을 받아 뛰어내리고! 다시 하버쿨름에 가기로 했다.​매우 화창한 날이다! 우려와 다르게.​- 쉴트호른- 날씨와 기온- 라우텐브루넨- 스카이다이빙- 다시 하더쿨름- 다시 뮤렌​쉴트호른(라우텐브루넨 - 뮤렌 - 쉴트호른)(Lauterbrunnen - Murren - Schilthorn)​인터라켄의 아침은 빠르고, 밤은 일찍 끝나기에, 오전 7시 차를 타러 나섰다.(쉴트호른 첫차)​먼저 라우텐브루넨까지 기차를 타고 간다. 가는길에 스키복장에 스키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내려올때 찍은 사진그리고선 케이블카를 타고, Grutschalop으로 오른다. 이때 뒷편으로 펼쳐지는 라우텐브루넨과 뒤로 봤을때의 오른편에 잠깐 보이는 폭포가.. 아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