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짐맡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론다를 거쳐 말라가로(기차대신버스 - 당일치기 - 짐맡기기) (1)- 세비야에서 론다로- 기차를 이용 못하니 버스로 갈아타라?- 론다 도착!- 론다 짐맡기기- 론다 맛집?(2)- 론다 전망대- 다리건너, 다리 위에서- 우리가 잘 아는 론다 다리 뷰를 보러!- 터미널로 돌아가는 길- 숙소 들어가는데세비야에서 론다로오늘은 론다에 들려 다리를 구경하고 말라가로 가는 날이다. 론다로 가는 기차 중 시간이 가장 괜찮은 것이 9:45차 이기에 우리는 6시반에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밥먹고 씻고 짐싸고.9:45를 한 이유가, 적은 환승, 적은 소요시간, 적당한 출발시간.오른쪽 보라가 기차역숙소에서 기차역까지 걸어서 30분가량 걸린다. 버스를 타도 22분이고 여행중의 택시는 사치라는 생각에 아예 생각치 않았다. 케리어를 끌고 아름다웠던 돌길을 걸어 가려니 상당히 힘들.. 더보기 이전 1 다음